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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9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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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도소 질서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기본권을 박탈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선진 교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도관에 대해 편견 대신 애정과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기 바란다.
채희봉(chae0211@nets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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