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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7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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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i클럽▼
시트콤 ‘세 친구’에 출연중인 탤런트 정웅인 안연홍 최종원 최상학이 단체로 등장해 탭댄스 실력을 과시한다. 2005년의 미래 지하철을 배경으로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라는 친숙한 멜로디가 경쾌한 재즈 리듬으로 흘러나온다. 제작진은 017i클럽에 가입하면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워낙 많아 광고 배경인 지하철 광고판에 죽 나열하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인터내셔날큐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