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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1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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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란치위원장은 서한에서 “역사적인 평양 정상회담의 성공을 축하드리며 남북한 화해를 향한 대통령의 끊임없는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 제27회 시드니 올림픽 개 폐막식에서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상징하는 남북한 선수단 동시 입장 및 행진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영묵기자>ym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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