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은 삼성전자의 주력사업인 D램 산업이 2002년까지 호황을 지속,매출이 연평균 21.3% 증가하고 순이익은 43.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2003년이후에도 D램 경기가 둔화될 수는 있으나 과거와 같은 가격 폭락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
세종증권은 삼성전자의 적정주가가 상대PER 기준 96만원, EV/EBITBA기준 124만4,000원, PSR기준 72만7,000원등으로 이들 투자지표를 중요성에 따라 가중평균한 적정주가는 99만4,000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승윤 <동아닷컴 기자> parks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