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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5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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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경부고속철도 건설로 인한 용산역 변경 공사로 5일 간 양 구간을 왕복하는 총 312개 전동열차 중 약 3분의 1 가량인 92개 열차의 시종착역을 노량진역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평역에서 출발하는 5시50분, 6시17분차 등 왕복 80개 전동열차와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6시29분, 6시46분차 등 왕복 12개 열차가 노량진역에서 돌아간다.
<신연수기자>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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