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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31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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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되는 보수를 받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가면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경찰관들이 업무량은 과중한데도 보수는 생각보다 적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경찰관 여러분, 힘내세요!
<권은진(동아일보 인터넷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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