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8 19:502000년 5월 28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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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은 “가짜 풍진환자들은 샤프펜슬로 팔목을 콕콕 찔러 반점이 나타나도록 한 뒤 보건소에서 받아온 약봉지를 선생님에게 보여주고 3일 정도 집에서 쉬는 수법을 쓰고 있다”고 소개했으나 도교육청 관계자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반박….
<마산〓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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