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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18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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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의명 이순익, 첼리스트 송영훈 등이 참여하는 금호현악사중주단은 최근 비올리스트에 줄리어드 음악원 출신의 김상진을 영입해 새 체제를 갖췄다. 피아니스트 백혜선, 첼리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배은환 협연으로 브람스 현악6중주 1번, 피아노 5중주 1번, 안승필 현악4중주 ‘수호’(繡湖)를 등을 연주한다. 1만∼3만원. 02-758-1204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