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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18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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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이로써 올리버 스톤은 두 가지를 모두 이뤘다. 상업영화 감독으로서의 야심과 자화자찬.(심영섭)
▽킬리만자로〓모두가 ‘킬리만자로의 표범’이고 싶다. 삼류 깡패도, 젊은 영화감독도. 하지만 킬리만자로는 없다.(조희문)
▽백치들〓의도적인 바보짓이 뿜어내는분노, 조롱, 슬픔. 그리고 그것을 지켜봐야 하는 관객의 고통.(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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