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17 00:422000년 5월 17일 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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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고려상호신용금고 4층에 마련된 프랑스문화원은 전시실 강의실 시네마관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있다.
프랑스문화원은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프랑스어 강의와 미술 요리 패션 등 교양강좌를 열고 매주 금 토요일 프랑스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또 각종 문화 학술행사와 여행 및 유학 안내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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