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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28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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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현대투신 사장이 밝힐 이번 경영정상화 방안 가운데는 외자유치와 자회사 자분매각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투신 관계자는 "연계콜 3조원을 포함해 총 3조 5000억원의 부채규모를 다양하고 달성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2003년까지는 완전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동아닷컴기자>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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