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인터파크, 경매전문 합작사이트 설립

  • 입력 2000년 4월 9일 20시 21분


코스닥등록 기업인 사이버쇼핑몰 인터파크는 경매 관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6억원을 투자해 경매전문 합작사이트 구스닥(goodstock.co.kr)을 설립했다. 24일 개설하는 구스닥은 주식거래방식인 호가제도를 경매에 도입해 컴퓨터와 가전제품 등을 인터넷상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경제부1기자>@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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