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삼품제' 걸린 성대생 졸업소송 제기
업데이트
2009-09-23 04:49
2009년 9월 23일 04시 49분
입력
2000-02-18 19:23
2000년 2월 18일 19시 2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균관대 학생 이모씨(25)는 이 대학이 실시하는 이른바 삼품제(영어 컴퓨터 사회봉사 부문 졸업자격제도) 중 영어성적 미달로 졸업대상에서 탈락하자 18일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이씨는 “이미 대학원에 합격한 상태인데 입학이 취소될 처지에 놓였다”며 “유교철학 전공자가 영어점수가 부족하다고 해서 졸업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
<김승련기자>srkirm@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우아한 라운지
구독
구독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