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뉴스]선수협에 방한용품 전달

  • 입력 2000년 2월 16일 19시 32분


중소의류업체인 소성 인터내셔널 임성순 대표는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의류와 모자 등 4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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