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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16일 0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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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수기능인 부문에는 삼광정밀 품질관리팀장 권우재(權又載·30)씨가 뽑혔다.
정밀공구 생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98년부터 새 제품을 개발해 수출해왔고 모터사이클 부품 생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박씨는 지난해 베트남과 미국 캐나다 등에 1000만달러 이상을 수출한 공로가 각각 인정됐다.
권씨는 품질관리 시스템 및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로 소속 회사가 지난해 1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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