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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월 28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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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규모는 한국투신 1조2000억원, 대한투신 1조1000억원, 현대투신 4000억원.
금감원 관계자는 “채권시장안정기금이 인수하는 선순위채는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AAA’나 ‘AA’등급을 받는 우량채권”이라며 “시중에 내놓아도 소화가 되지만 채권기금의 자산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모두 인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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