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미 모집인원 1000명이 다 찼다는 답변이었다.
TV방송과 다른 일간지에는 이 소식이 4일과 5일 실렸고 참가신청은 5일부터 선착순으로 받기 시작했는데 워낙 인기있는 행사이다 보니 금방 정원이 찼다는 것이다. 한강관리사업소 관계자는 2월에 같은 행사가 다시 열릴지 모르니 그때는 일찌감치 신청을 하라는 말로 위로해 주었다.사소하게 보이지만 이처럼 시간을 다투는 기사는 최대한 빨리 신문에 실어줘야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
강미옥(주부·서울 성북구 종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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