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오늘의 표정]세계 최고령 119세 할머니 양로원서 숨져
업데이트
2009-09-23 09:09
2009년 9월 23일 09시 09분
입력
1999-12-31 19:05
1999년 12월 31일 19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최고령 생존자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던 119세의 새라 크나우스 여사가 30일 오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한 양로원에서 숨졌다. 사진은 1880년 9월24일생인 크나우스여사가 117세 생일 축하 파티 때 두살짜리 5대손의 축하를 받는 모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