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23 18:511999년 11월 23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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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는 3월부터 생활정보지에 ‘미모에 자신있는 분 우대’란 제목으로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김모씨(23) 등 2명으로부터 소개비명목으로 2000여만원을 받고 일본의 술집에 접대부로 넘기는 등 지금까지 6명의 여대생을 이런 방식으로 팔아넘긴 혐의….
〈김상훈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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