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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13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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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호사는 “어려운 일일수록 정도를 가라는 말을 되새겨 실체적 진실과 검찰수사의 괴리를 좁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비록 검찰 출신이지만 인간적 관계와 정의를 맞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남 당진(41) △경복고 한양대 법대 △사시23회 △춘천지검 검사 △서울지검 특수1부 검사 △해남지청장 △서울지검 외사부 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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