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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31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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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지역에서 출토된 금동관 등 전국의 박물관에서 빌린 장신구 500여점이 선보인다.
시립박물관 복천분관은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회 기간중인 9월7∼10월14일까지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2,4시) 장신구 관련 문화비디오도 상영한다. 051―554―4263,4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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