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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20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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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덕초등학교와 맞붙은 도쿄의 CYD FC팀이 객관적인 전력열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추격전을 펼쳐 한국팀은 긴장.
한국팀 관계자들은 “플레이 스타일이 어딘가 한국팀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는데 이 팀의 코치가 재일교포 김대선씨로 밝혀지자 “역시”라며 감탄.
〈시미즈〓심규선특파원·배극인기자〉kss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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