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관악제’ 12일 막올려…6개국 41팀 참가

입력 1999-08-07 00:20수정 2009-09-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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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와 제주국제관악제집행위원회(위원장 고봉식·高奉湜)가 공동 주최하는 ‘99제주국제관악제’가 12일부터 9일 동안 제주해변공연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독일 일본 대만 중국 등 6개국 41개팀 22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제주문예회관 대극장(13∼20일 오후 3시) 제주해변공연장(12∼20일 오후 8시)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13∼19일 오후 7시반) 제주절물휴양림(16∼19일 오후 5시) 제주신영박물관(16∼18일 오후 6시) 한림공원(17∼18일 오후 6시) 등을 돌며 공연을 한다.

또 참가팀들은 15일 오후 6시부터 제주시청∼중앙로터리∼제주해변공연장간 시가퍼레이드를 벌인다.

20일 오후 9시 제주해변공연장에서는 참가국의 민요 등을 선보이는 ‘우정의 밤’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국제관악제에는 △미국의 알프레드 리드 △네덜란드의 프란스 데종 △체코의 야로슬라브 보드니안스키 등 세계적인 작곡가와 연주가 등이 참가해 협연 또는 공개강좌를 한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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