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린이 안전」26위…유니세프 141개국 위험도 조사

입력 1999-07-22 19:13수정 2009-09-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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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는 세계 26번째로 안전하게 자라고 있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는 세계 141개국 ‘어린이 위험도’(97∼98년 기준)를 조사해 22일 발간한 ‘99년도 국가발전백서’를 통해 발표했다.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5로 ‘비교적 안전한’ 반면, 북한은 50으로 세계평균인 3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도가 5미만으로 안전한 나라는 구미 선진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25개국이며 90이상은 앙골라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이었다.

안전한 25개국을 제외하고 위험도가 비교적 낮은 나라는 아프리카의 경우 리비아(6)와 튀니지(8), 중동은 요르단(11), 중앙아시아는 카자흐스탄(12), 동아시아 태평양지역은 한국(5), 중남미는 아르헨티나(5) 우루과이(6) 쿠바(6)였다.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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