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2 18:121999년 7월 22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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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경찰에서 “신은 500원짜리 동전까지 빼앗았으면서도 나중에 200만원을 부쳐줬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대전에서 부랴부랴 부산의 수사본부로 내려왔으며 신은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나를 보고 쩔쩔맸다”고 어이없는 표정….
〈부산=이헌진기자〉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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