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공유하기

[비즈니스 파일]삼성重, 이란 가스플랜트 2억달러 수주

입력 1999-07-20 18:41업데이트 2009-09-23 22:28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중공업(대표 이해규·李海揆)은 이란 국영석유공사(NIOC)로부터 대형 해상 가스생산플랜트를 2억달러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루에 가스 10억㎥와 원유 4만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이 플랜트는 2001년 하반기 페르시아만 남쪽 100㎞ 지점에 설치될 예정이다.

독자인권위원회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