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유명화가의 그림과 도자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사랑방’이 최근 대전역내 예매창구 앞에 40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 문화사랑방에는 남농 허건(南農 許楗)과 고암 이응로(顧菴 李應魯)화백의 작품등 그림 31점, 도자기 20점, 민속품 80점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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