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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15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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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학력인정 사회교육시설인 부산진구 당감동 동평여상을 부산미용고로 전환해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남녀공학으로 바뀌는 이 학교는 학년당 주간 6학급, 야간 3학급으로 총 27학급 규모.
부산미용고측은 학생들에게 피부미용 화장 헤어디자인 등 미용과목의 이론을 가르치고 실습도 시킬 계획이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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