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YMCA 대전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와 일반시민, 서비스업체 관계자, 외국인 교수 2명 등 15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을 통해 공무원의 대민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평가내용은 △전화를 친절하게 받고 응답하는지 여부 △시청과 구청을 찾은 시민들에 대한 응대자세와 예절 △사무실 환경개선과 화합분위기 조성 및 근검절약 추진실태 등이다.
시는 이 평가결과를 기관별 개인별 평가도에 반영할 방침이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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