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30 19:191999년 3월 30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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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승객이 경찰관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고위층 인사의 차량 때문에 교통을 통제한 것으로 밝혀져 더 화가 났다. 고위층 인사의 편의를 위해 시민들의 발을 이렇게 묶어 놓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권위주의적 교통통제는 없어야 한다.
김원일<명지대 영문과 3년>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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