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12일]전업종 고루 상승…「하한가 全無」기록

입력 1999-02-12 19:08수정 2009-09-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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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축하하기라도 하듯 주가지수가 모처럼 급등해 대형주와 중소형주 구분없이 전업종이 올랐다.하한가는 한종목도 없었다. 은행과 건설 고무플라스틱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4위인 한빛은행은 상한가까지 뛰어오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지수비중이 높은 핵심블루칩도 큰 폭으로 올랐다. 증권업계는 “프로그램 매수와 외국인 기관투자가의 매수우위로 이들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개별종목으로는 고가주 가운데 처음으로 액면분할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퍼진 삼성화재가 크게 뛰었고 해외투자자들이 인수할 것이라는 설이 알려진 삼익악기는 상한가까지 올랐다. 쌍용투자증권은 거래량 1위. 코스닥도 우량 벤처기업이 상승하면서 사흘째 반등세를 이어갔다. 현대중공업과 하나로통신 평화은행 등 대형주가 상승하며 지수반등을 도왔다. 부산 중앙 중부리스등 퇴출리스 3사주식이 대량거래됐다.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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