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외국산 저질농산물 특별단속

입력 1999-02-04 11:03수정 2009-09-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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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설날을 앞두고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은 외국산 저질 농산물이 대량 나돌 것으로 보고 15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 기간동안 농산물검사소와 함께 포항과 경주 구미 경주 등 도내 10개 시 지역의 백화점과 수퍼마켓 등 대형 유통업체와 상설시장, 재래시장(5일장), 포장업체, 도매시장을 포함한 중간상인들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농산물 원산지표시 대상 4백28가지 전 품목. 특히 쌀 쇠고기 돼지고기 팥 곶감 대추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이 중점단속 대상이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섞어 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대구〓이혜만기자〉 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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