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장국환/불량전화카드 반송봉투 이용

입력 1999-02-02 19:28수정 2009-09-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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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자 본란에 ‘불량카드 교환장소 늘려야’라는 독자투고를 보고 불편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보충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

전화카드 사용중 이상이 있을 경우 전화국에서 교환 또는 교정해주고 있지만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몇가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카드판매점에는 전화국이 요금을 부담하는 무료봉투가 비치되어 있다. 이 봉투에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적어 카드와 함께 우체통에 넣으면 불량카드는 교환하거나 교정해 우편으로 보내준다.

또 판매점에 맡겨놓으면 전화국 직원이 수거해 내용에 따라 조치해주며 이것도 여의치 않을 경우 가까운 전화국의 전화카드 담당자에게 카드를 우송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화카드 교정에는 586급 컴퓨터와 검색기 등 고가장비가 필요해 카드판매소에서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을 양해해주시길 바란다.

장국환(한국통신 구리전화국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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