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30 08:241999년 1월 30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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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2월12일 서울지하철 2호선에서 육모씨(37)를 ‘커피나 한잔 하자’며 유혹해 여관에 투숙한뒤 육씨가 샤워하는 사이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5천3백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라고….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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