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29일]경계심리 작용…주가 약보합

입력 1999-01-29 19:06수정 2009-09-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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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주가지수가 오른 데 따른 경계성 및 차익매물이 나와 약보합세였다. 많은 업종이 오름세를 유지했지만 지수비중이 크지 않아 지수를 밀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보험과 의약 섬유 어업 등은 소폭 내림세. 대형 우량주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매도우위로 돌아서고 프로그램매도물량도 나오면서 시가총액비중 상위 종목은 내림세였다. 한국전력과 삼성전자는 떨어졌고 포항제철은 보합, SK텔레콤은 올랐다.

증권 건설주와 개별 중소형주들은 순환매매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많은 종목이 상승했다. 개별 중소형주는 상한가종목들이 연일 바뀌고 있다. 본사와 공장부지 매각으로 부채비율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는 크라운제과와 미국의 조지 소로스측와 합작투자계약을 정식으로 맺은 서울증권 등이 상한가까지 뛰었다. 미도파 신동방 대한중석 두산포장 한국전자부품 등도 상한가대열에 합류했다.

종합주가지수 571.43(-0.04)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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