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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월 2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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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듯이 ‘실리는 북한, 명분은 미국, 부담은 한국’이라는 등식은 이번 제네바 4자회담에서도 성립됐다(한나라당 안택수대변인, 26일 제네바 4자회담에 대한 논평에서).
▽‘왕따’대책에는 왕도(王道)가 없다(교육부 간부, 26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왕따 대책을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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