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호주오픈]10대 새별「재도약 스매싱」

입력 1999-01-19 19:21수정 2009-09-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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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새별로 떠오르며 세계 여자테니스계를 주도했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18)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17) 세레나 윌리엄스(미국·17) 등 10대 스타들.

이들이 지난해의 부진을 털고 올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99호주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7백40만달러) 2회전에 나란히 진출하며 힘찬 재도약을 예고했다.

‘러시아 요정’ 쿠르니코바(세계 13위)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여자단식 1회전에서 질 크레이바스(미국)를 접전 끝에 2대0(7―6, 7―5)으로 눌렀다.

지난해까지 호주오픈을 2연패한 힝기스는 릴리아 오스테로(미국)를 2대0(6―1, 6―2)으로 가볍게 누르고 상큼한 출발을 했고 윌리엄스도 라루카 산두(루마니아)를 2대0(6―2, 6―3)으로 꺾고 2회전에 합류했다.

〈멜버른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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