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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조성민『성원에 꼭 보답할께요』
업데이트
2009-09-24 14:21
2009년 9월 24일 14시 21분
입력
1999-01-12 19:49
1999년 1월 12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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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26·요미우리 자이언츠)〓“올해엔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요미우리 에이스를 노리는 그가 50여일간의 귀국 휴가를 끝내고 13일 일본으로 돌아간다. 일본 팬을 불러들여 관광 가이드로도 나섰던 그는 일본 도착과 함께 개인훈련을 시작, 이달말 시작되는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 연봉 재계약 자리에서도 지난해 2천9백만엔보다 2.5배 많은 7천만엔을 요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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