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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99 관전포인트]이창호9단 「싹쓸이」 관심

입력 1999-01-10 20:30업데이트 2009-09-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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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세계랭킹 1위 이창호9단을 노리는 국내외 프로들의 검광이 더욱 빛을 뿜는다. 하지만 이9단은 세계대회 전관왕이란 미답봉을 향해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9단의 세계전관왕 도전 등 99년 바둑계의 관심사를 정리해본다.

이창호9단은 지난해 시작된 세계5대 기전중 이미 대국이 끝난 동양증권배와 후지쓰배를 장악했다. 현재 진행중인 삼성화재배는 결승, LG배는 준결승, 춘란배는 8강에 각각 진출한 상태. 이만하면 세계전관왕도 꿈만은 아니다.

삼성화재배 결승5번기 제2국은 2월1일 서울에서 열린다. 열 판 내리 마샤오춘(馬曉春)9단을 이기다 1패를 내준 이9단이지만 ‘장기 레이스’라 결국 우승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LG배 준결승은 2월10일 서울에서 있다. 이9단의 상대는 중국의 샤오웨이강(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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