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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월 7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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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청은 일부 소형 선박들이 ‘서수도(西水道)’ 출항로를 이용하지 않고 입항로인 ‘동수도(東水道)’를 가로질러 항해해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소형선박 전용 출항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항로는 고시절차를 거쳐 다음주 부터 어선 잡종선 예인선 등 2백t 미만 소형선박의 전용 출항로로 이용된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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