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6일]SK등 중저가권의 업종대표주들 오름세

입력 1999-01-06 19:41수정 2009-09-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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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호남석유 삼성항공 현대자동차 한솔제지 등 중저가권의 업종대표주와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개별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철강 제1금속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를 탔다. 이중 운수창고통신과 음료 종이 육상운수업종은 무려 10%이상 올랐다. 대형 우량주중에서는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였고 전날 외국인의 매수가 집중됐던 한국전력은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증권과 은행 건설주와 전날 강세를 나타냈던 종금주는 매물이 늘어나면서 대부분 약세였다. 증권업계는 “앞으로 종합주가지수는 600대를 유지하면서 강세 종목이 계속 바뀌는 장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통신공사주는 외국인투자자의 매수가 집중됐으나 개인들이 대량매도해 이틀째 내림세였다. 미래산업과 한길종금은 7백만주 이상 매매되며 거래량 1,2위를 차지했다.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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