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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6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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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연락이 끊어졌던 친구들로부터 전화가 오는 바람에 부부동반 모임이 더 많아졌다”며 ‘뒤탈’을 염려. 전씨는 “아내가 지루한 남편중심모임을 지양하고 아내에게 서비스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약속했다”며 흡족.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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