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불황속 호황 통신업체, 사은품 送年

입력 1998-12-06 19:21수정 2009-09-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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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잔치에 역시 먹을 것이 많다.’

경제침체 속에서도 올해 높은 영업실적을 올린 통신업체들이 고급승용차와 금강산 여행권 등 푸짐한 연말연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13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부산 통도환타지아, 대구 우방타워랜드, 광주 패밀리랜드 등 전국의 테마파크 4곳에서 ‘스피드011 보물섬 대탐험’행사를 개최한다.

EF쏘나타 마티즈 등 승용차 42대를 비롯해 금강산여행권 1백20장, 스키세트 3백78개 등 경품이 푸짐하다. 행사기간중 매주 일요일 테마파크에 입장하면 ‘행운’을 노려볼 수 있다. 입장쿠폰은 이달말까지 SK텔레콤 전국지사에서 배포. 데이콤은 12월 한달동안 국제전화 002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전화002 감사대축제’를 연다.

PC통신 천리안(GO DACOM)과 인터넷홈페이지(www,dacom.co.kr)를 통한 이벤트 참가자중 5백여명에게 미니밴 카니발 7대, 노트북PC 주유상품권 국제전화 및 천리안 무료이용권 등을 제공.

LG정보통신은 연말까지 ‘자신만만 싸이언 OK축제’를 연다. 행사기간중 자사의 휴대전화 단말기에 하자가 발생한 경우 무상교체해주고 퀴즈대회를 통해 프로농구 무료관람권과 경품 등을 나눠준다.

서울이동통신도 자사의 무선호출가입자에 대한 사은행사 ‘펑펑 대축제’를 열어 연말까지 영업소와 대리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99년 인기스타 캘린더’를 무료로 준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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