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車 마련하고 싶으면 동대표가 되고…』

▼‘차를 새로 한대 마련하고 싶으면 동대표가 되고 집을 한채 마련하고 싶으면 입주자 대표가 되라’는 말이 사실이었다(한 아파트 주민, 아파트 관리비 비리 보도를 접하고).

▼탈북자 중에는 냉면장사를 해서 수십억원을 번 거부(巨富)가 있는 반면 정착금을 몽땅 사기당해 거지가 된 사람도 있다(한나라당 정형근의원, 27일 국회 예결특위에서 탈북자에 대한 정부의 획기적인 보호대책이 필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