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시대-亞太여성의 비전」국제학술심포지엄

입력 1998-11-24 19:04수정 2009-09-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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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시대와 21세기 아태(亞太)여성의 비전’이라는 주제의 국제 학술심포지엄이 24일 숙명여대(총장 이경숙·李慶淑) 교수회관에서 국내외 학자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숙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한 이 심포지엄은 정보화 사회에 따른 여성의 지위 변화와 역할, 정보망을 통한 아태지역 여성의 상호연대를 모색하기 위한 것.

이날 심포지엄에서 동아일보 오명(吳明)사장은 축사를 통해 “정보화는 전국민이 함께 뛰어야 하는 문제이며 세상의 절반인 여성도 예외일 수 없다”며 “정보화를 남녀불평등을 해결하고 여성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권태준(權太埈)한국유네스코 사무총장, 안주 비아즈 인도 여성개발연구소 연구원, 컨셉시온 라밀로 필리핀 프로그램매니저, 김교정(金敎貞)숙대 전산학과 교수, 조은(曺恩) 이건(李健)동국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훈기자〉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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