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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24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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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조각공원에는 국내 조각가와 대학 미술학과로부터 기증받거나 공모를 통해 선정한 70∼80여점이 전시되며 주변에 시민들을 위한 각종 휴식시설도 들어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조각공원 조성으로 안동의 전통 문화와 현대미술이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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