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 동양백화점,「체험마케팅」도입

입력 1998-11-19 11:11수정 2009-09-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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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양백화점이 고객들에게 20일 동안 옷을 입어보게 한 뒤 구매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체험마케팅’을 도입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국내 일부 자동차회사나 콘도미니엄업체가 도입한 체험마케팅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대상 품목은 남성의류 60개 브랜드. 고객들은 타임월드 5층 남성의류 매장의 행사참여 브랜드 품목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체험대상 고객은 한번에 20명씩 모두 60명을 선정하는데 1차 마감 18일, 2차 마감 28일, 3차 마감은 12월8일이다.

입어본 뒤 생각보다 편하지 않거나 스타일 색상 등이 맘에 안들면 반납하면 된다. 반납되는 의류는 백화점측이 모두 손실처리할 예정. 대신 착용 후 맘에 들어 구매를 결정하면 50% 할인해준다.

참여브랜드는 정장의 경우 피에르가르뎅 파울로구찌 보스렌자 등, 캐주얼의류는 아이비하우스 까르뜨브랑쉬 등, 드레스셔츠는 닥스와 파코라반 입생로랑 등이다. 042―480―5501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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