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4 09:131998년 11월 14일 09시 1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경기 한국선수단(단장 김정행)은 13일 태릉선수촌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백상서를 선수단 기수로, 역도의 김태현(29·보성군청)과 유도의 정성숙(26·북제주군청)을 남녀 주장으로 선정했다.
〈김화성기자〉mars@donga.com
"당만 빼고 모두…" 기간산업 '바꿔'열풍
"나를 더 이상 중국인이라 부르지 마라"
이미 시작된 총성없는 전쟁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