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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23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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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한과 긴장, 그리고 소망의 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사진작가 최병관씨가 4백50일 동안 휴전선을 도보횡단하며 앵글에 담아낸 작품 1백7점이 선보인다. 아직도 아물지 않은 전쟁의 상흔과 휴전선의 야경, 철책, 비무장지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군인들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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