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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9월 24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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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책시장에는 누구나 헌책을 가져와 책의 종류에 관계없이 원하는 새책으로 1대1로 바꿔갈 수 있다. 교환권수는 1인당 2권으로 제한된다.
작은도서관은 도심 곳곳에 ‘독서 쉼터’회원을 가진 전국 단위의 사립 문고다. 0431―223―7954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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